아이들이 어릴적 듣던 프로그램으로 더 소중해보이는 도봉문화원입니다 유치원생이던 아이들은 어느덧 성인이되어 자기의 역활을 당당히 하며지내내요 도봉문화원을 볼때마다 항상 감사함을 보냅니다 지나온 30년 앞으로 더욱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