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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원 개원 30주년
인사말 / 기념사

도봉문화원 개원 30주년을 기념관을 찾아주신 분들께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사말_30주년 준비위원장  이  영  철

도봉문화원 30 주년 기념관 방문을 환영합니다.

 

1994년 8월 서울 25개 구 중에서 두 번째로 개원한

도봉문화원이 2004년 3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유구한 역사를 품은 자연의 도시

도봉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고

문화와 예술의 생활화를 이루어내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온 도봉문화원은

우리나라에서 으뜸가는 선도 문화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본 기념관은 지난 30년 동안의 도봉 사람들의 삶의 숨결을 기록하고,

그동안 이룩한 문화와 예술의 성과들을 기념하며,

앞으로 백 년을 준비하는 미래의 꿈을 모았습니다.

 

영상시대를 맞이하여 누구든지 쉽게 방문하여

도봉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을 조감하는 시간을

함께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방문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30주년 준비위원장, 전 도봉문화원장  이  영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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